요르단에서 아랍어를 배우면서 놀랐던 것은 이스라엘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선생님들이 “그곳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팔레스타인이다”라며 정색했던 일입니다. 이스라엘 국가를 인정조차 하지 않습니다. 레바논도 이스라엘은 적대국이라 이스라엘 비자가 있으면 입국이 어려워 옆 나라에 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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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부서에서 사역하게 되면서 많은 MK들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 그중 한 청년 MK는 지난 가족 수련회에 MK 교사 자원봉사자로 섬겨주어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 참 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청년 MK가 아이들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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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곳에서 산 지 7년 정도 되었습니다. 이 나라를 엄마, 아빠에게서 처음 들었을 때는 어떤 곳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이곳에 처음 왔을 때 저는 6살이었는데 매우 실망하였습니다. 너무 덥고 내가 좋아하는 ‘왔따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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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여정을 6주 앞두고, D국 여행 시 지불해야 하는 세금이 50% 감면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지난 기도 모임에서 한 친구가 여행 재정을 위해 정부 세금이 조정되길 기도했을 때, ‘이 친구의 믿음이 크다!’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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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초 우리는 팀 사역 관련 컨퍼런스를 다녀왔다. 순례길 사역을 하고 있는 여러 단체들과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각자의 사역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이 시간을 통해 대학생 사역과 팀의 사역을 위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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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신교회에서는 한국WEC국제선교회 주관으로 지난 2016년부터 센더스쿨을 시작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2020년 한해를 제외하고 매년 센더스쿨이 개최되어 2023년 7기 센더스쿨을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7기 센더스쿨의 마지막 주차인 10월 28일에는 대구동신교회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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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earn ‘누운~치’.” 크고 파란 눈을 끔뻑이며 웃는 올리(Oli)와 필자는 한참을 웃었다. 올리와 리사는 태국 치앙마이에 거점을 두고, 새롭게 아시아 지역 훈련 코디네이터로 일을 하는 선교사다. 이번 LEAD(Leaders Equipping And Develo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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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고산지대의 여인들이 콩을 수확하여 타작하고 있다. 이 땅에 기도로 심겨진 복음의 씨앗이 풍성히 열매 맺어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하실 그날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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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에게 가을이라는 계절은 외로움이 더해지는 시간이기도 하다.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핵가족에서 일인가족으로 점점 축소되고 있는 현대 가정의 모습과 급감하고 있는 신생아 출생률,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주의로 변해가는 현대의 메마른 삶은 계절과 상관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