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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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에게 있어서 면류관 혹은 영광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보냄 받은 곳에서 사역의 기회들이 열리고 이를 통해 많은 회심자들을 보는 것이 아닐까? 선교사들은 어떻게든 열매를 보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사역지를 지키고 있다. 선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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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초 한국을 떠나 호주에서 살고 있는 10살 조율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선교를 준비하기 위해 호주 월드뷰 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계세요. 이곳에 처음 왔을 때는 대부분이 좋았어요. 자연환경도 좋고, 한국 친구들도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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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여름, 가족수련회를 마치고 20여 명의 청년 MK들은 3박 4일의 제주도 여행을 위해 청주 공항으로 향했다. 나 또한 이 일정에 동참했다. 이 시간을 통해 우리는 교제를 나누고 추억을 쌓으며 좋은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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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EC의 선교사 영입훈련)가 한창 진행 중이던 어느 봄날, 한 MK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우 어린 나이의 이 MK에게 “OO이는 동생이 있으면 좋겠어?”라고 질문했다. 사실, OO이와 만나기 전에 아이의 부모님과 교제를 하면서 OO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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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다 못해 따가운 날씨, 말이 통하지 않는 어려움,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는 불편한 환경 등은 제가 L국의 MK라고 말할 때 많은 사람들에게 먼저 떠오르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를 안쓰럽게 생각하며 쳐다보실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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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사역을 하다 보면 MK에 대해 강의할 때가 있다. 강의를 준비하면서 한국세계선교협의문에 있는 선교사 자녀 교육의 목표를 살펴보게 되었다. “한국인 선교사 자녀가 한국인의 얼과 정체성을 가지고 한국 교회의 좋은 신앙을 물려받은 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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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도네시아에서 10년째 살고 있는 MK 땅끝입니다. 한인 선교사의 자녀로서, 저는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언어, 문화 및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겪었습니다. 최근 영어 선생님과의 대화에서 저는 어느 문화에도 강한 연결을 느끼지 못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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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부서에서 사역하게 되면서 많은 MK들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 그중 한 청년 MK는 지난 가족 수련회에 MK 교사 자원봉사자로 섬겨주어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 참 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청년 MK가 아이들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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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곳에서 산 지 7년 정도 되었습니다. 이 나라를 엄마, 아빠에게서 처음 들었을 때는 어떤 곳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이곳에 처음 왔을 때 저는 6살이었는데 매우 실망하였습니다. 너무 덥고 내가 좋아하는 ‘왔따껌’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