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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현재 중앙아시아 K국에서 여러 소수민족을 섬기고 있으며, 특히 둥간족(Dungan)을중심으로 사역하고 있다. 둥간족은 중국 회족(Hui)의 후손으로 약 150년 전 러시아 제국 시기에 중앙아시아로 이주해 온 민족이다. 그들의 종교는 이슬람이며, 이 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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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북부 모술은 ISIS의 공격으로 폐허가 되었고, 현지의 그리스도인들도 대부분 떠난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땅에서 사역하는 데는 두려움이 따르지만, 복음이 다시 들어가 이들의 삶이 회복되어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다.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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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무슬림 사역을 한다고요? 거기에도 무슬림이 있나요?” 동료 선교사들조차 이렇게 되묻는다. 나 역시 이 땅에 올 때 불교권 영혼들을 향한 마음을 품고 왔기에, 그들의 의아한 표정과 질문이 전혀 낯설지 않았다. 우리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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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5장 19절에 의하면 사도바울이 3차 선교여행 기간에 직접 방문하여 복음을 전해주었던 한 지명이 언급되었는데 바로 ‘일루리곤 (Illyricum)’이다. 당시에, 이곳에 살았던 사람들을 ‘일리리안(Illyrians)’이라 불렀고 그들의 후손은 현재 서부 발칸(Western Balkans)에 흩어져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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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바는 관문과도 같은 도시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 40년을 마치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 에돔과 모압을 우회하여 아모리 땅을 점령하고 거점을 확보했는데 바로 이곳이 마다바이다. 요르단의 수도 암만의 남쪽에 위치한 마다바는 중부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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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엄마! 전기 있어요?” “5시가 되면 전기 나가니까 빨리 샤워해.” 우리 집의 평범한 오후 대화다. 매일 하루 8시간씩 정전된 지 2년이 넘어서 이제는 제법 익숙하다. 가끔 저녁에 “펑!” 하고 들리는 폭발음도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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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던 2001년부터 매해 컨퍼런스 때에 권역 리더(AD)가 참석해서 중동의 다른 선교지 상황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했었는데, 그때 기도했던 한 곳이 현재의 사역지가 된 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이다.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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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여정을 6주 앞두고, D국 여행 시 지불해야 하는 세금이 50% 감면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지난 기도 모임에서 한 친구가 여행 재정을 위해 정부 세금이 조정되길 기도했을 때, ‘이 친구의 믿음이 크다!’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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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C 선교회의 중동지역 사역 팀 중의 하나였던 Y팀은 의료사역을 중심으로 25명 정도의 사역자들이 Y 국 북쪽의 한 지역을 중심으로 40여 년 동안 사역했던 팀이었습니다. 그 당시 Y 국 무슬림은 수니파와 시아파의 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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