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국은 미전도종족 수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나라입니다. 제가 머물고 있는 도시는 국가 경제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최대 도시로, 각지에서 일자리를 구하러 많은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덕분에 다양한 종족의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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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광주 광림수도원에서 한국WEC 총가회가 열렸다. 2024년 총회 결의에 따라, 올해는 총회와 가족수련회를 함께 진행하는 첫 번째 시간이었으며, 6년 만에 새로운 한국본부 대표를 선출하는 중요한 시간이기도 했다. 모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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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선교한국대회는 ‘세상의 희망 예수’라는 주제로 8월 4일부터 7일까지 사랑의교회에서 열렸다. 화종부 목사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라는 말씀으로 대회의 문을 열었고,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아이자야씩스티원, 팀룩워십이 찬양을 인도하며 열기를 더했다. 선교한국은 내게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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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대구/경산 이주자선교부는 선교사 영입훈련 중인 아웃리치 팀과 함께 이주자들을 섬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랫동안 알차게 준비해 온 여러 활동 자료를 보며, 우리 WEC 선교사들이 얼마나 성실하게 맡겨진 임무를 잘 감당하는지 다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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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렬로 줄을 맞춰 서있는 염소 떼와 서로 협력하여 젖을 짜는 사람들은 하나됨을 상징하며, 산업의 손길이 닿지 않고 맑은 공기로 가득한 자연 환경에서 나온 맑고 순한 젖은 순결함을 나타낸다. 이와 같이 믿는 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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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C국제선교회 한국본부는 2025년 3월부터 13주간, 13명의 선교사 후보생들과 함께 장기선교사 영입훈련(Candidate Orientation)을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한국 선교가 직면한 최근의 큰 도전 중 하나는 헌신자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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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의 땅 카슈미르, 복음이 필요한 국경의 사람들 힌두교의 인도와 이슬람의 파키스탄 사이에 놓인 인도령 카슈미르 파할감 지역에서 4월 말 총기 테러로 민간인 26명이 사망하며 양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다. 이어진 인도의 ‘신두르 작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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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역사를 돌아보면 청년 선교 동원 운동은 선교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한국의 경우, 청년 선교 동원 운동을 대변하는 선교한국은 1988년 664명(427명 헌신)의 참석으로 시작되었다. 2000년 대회에는 6,066명이 참석하고 3,446명의 청년 자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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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0년 1월에 걸프 지역으로 왔고 현재는 G팀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이슬람이 시작된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강한 종교적 자부심과 보수적인 이슬람의 성향을 지닌 지역이며, 아랍 현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불법인 나라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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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땅에 적은 인구들이 흩어져 살고 있는 이곳에는 샤머니즘과 거짓의 영이 이 땅과 성도들을 흔들고 있다. 기독교 역사가 짧은 이 땅에 교회가 단단히 뿌리내리고 성장하도록 진리로 견고하게 세워진 부름 받은 자들, 젊은이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