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아내는 지난 6년 동안 이곳에서 다양한 삶을 경험했다. 어떤 일은 매우 도전적이었고, 어떤 일은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으로 가득했다.이 L 지역을 포함한 남부 지방에는 아제르바이잔 인구의 0.9%를 차지하는 탈리시족이 산다. 이들은 대체로…
-
-
18년 후에 보게 된다면? 작년 성탄절, 74세의 Es가 리더로 있는 작은 가정교회 성탄 예배에 초대받았다. 그는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복음에 열정적이었다. 풍성한 식탁 앞 아내는 내 왼쪽에, 한 중년 여성은 내 오른쪽에…
-
배경 한때 크메르 왕국(802~1431년)은 동남아시아 대부분을 지배하며 대제국을 형성했다. 그러나 13세기 말부터 쇠퇴하기 시작했고, 결국 1431년 태국의 전신인 시암(Siam)의 여러 왕국, 특히 빠르게 성장한 아유타야 왕국에 의해 수도 앙코르톰을 내주며 멸망했다. 이후…
-
“너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청소년들에게 미래의 진로를 선택하라는 것은 큰 도전이다. 학업, 스포츠, 음악, 가족, 친구와의 교류 등에 제한된 경험 속에서 인생의 길을 결정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음악과 신학 사이에서 갈등하는 A양A양은…
-
선교지를 떠나게 해달라고 울부짖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시간이 흘러 청년이 되었고, 이제는 열방을 위해 울부짖어 기도하며, 하나님께 선교지로 보내 달라고 간절히 간구합니다. 저는 부모님의 부르심을 따라, 세 살도 채 되지 않은…
-
-
우리 가족은 현재 중앙아시아 K국에서 여러 소수민족을 섬기고 있으며, 특히 둥간족(Dungan)을중심으로 사역하고 있다. 둥간족은 중국 회족(Hui)의 후손으로 약 150년 전 러시아 제국 시기에 중앙아시아로 이주해 온 민족이다. 그들의 종교는 이슬람이며, 이 나라에…
-
P국은 미전도종족 수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나라입니다. 제가 머물고 있는 도시는 국가 경제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최대 도시로, 각지에서 일자리를 구하러 많은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덕분에 다양한 종족의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
2025년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광주 광림수도원에서 한국WEC 총가회가 열렸다. 2024년 총회 결의에 따라, 올해는 총회와 가족수련회를 함께 진행하는 첫 번째 시간이었으며, 6년 만에 새로운 한국본부 대표를 선출하는 중요한 시간이기도 했다. 모두의…
-
2025년 선교한국대회는 ‘세상의 희망 예수’라는 주제로 8월 4일부터 7일까지 사랑의교회에서 열렸다. 화종부 목사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라는 말씀으로 대회의 문을 열었고,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아이자야씩스티원, 팀룩워십이 찬양을 인도하며 열기를 더했다. 선교한국은 내게 특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