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열방의 빛이 되다

by wecrun

‘교회, 열방의 빛이 되다’라는 주제로 <미션서울 2026>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동교회에서 진행되었다. 이 대회를 섬기기 위해 태국에 있는 WEC 국제선교회 국제본부 리더십이 무려 13명 내한했다. 정기수 목사(한국본부 이사장)가 담임하는 수동교회의 50주년 기념과 맞물려 더욱 의미 있는 대회로 진행되었다.

수동교회 성도들과 선교대회 외부 참석자들이 4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브라이언 선교사의 금요철야기도회 간증으로 문을 열었다. 토요일은 하루 종일 세계 선교 현황과 미전도종족선교, 새로운 선교사 운동, 다음 세대를 어떻게 섬길 것인가? 등의 주제 강의와 다양한 선택 강의를 통해 선교에 대한 도전과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주일에는 각 강사들이 수동교회뿐 아니라, 초청받은 지역교회로 흩어져 선교 비전을 함께 나누었다. 특별히 이번 대회의 마지막 저녁은 사랑 선교사를 중동으로 파송하는 예배로 드려졌다. 국제본부와 대회를 섬겨준 수동교회, WEC한국본부, 많은 동역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교의 열정이 점점 식어져 가는 시대에 교회가 다시 열방의 빛이 되는 소망과 도전이 되었음에 감사한다.

무엇보다 너무 큰 정성으로 대회 전체를 섬겨준 수동교회 정기수, 김지원 이사장과 최기봉 장로를 비롯한 기쁨으로 함께해준 모든 수동교회 성도들, 섬김의 마음으로 온 박경남. 조경아 선교사(국제 총재) 외에 국제본부 리더십, 대회 이곳저곳에서 여러 모양으로 함께 섬겨준 모든 동역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주님의 기쁨이 함께하기를 기도한다. wec

글 장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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