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가 살고 있는 곳은 경상북도 포항입니다. 지난 2월 중순, 코로나19가 대구에서 갑자기 크게 확산되면서 저희 지부는 2월 정기기도회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역들도 갑자기 멈추게 되었습니다. 한두 달 지나면 회복되겠지 했는데, 바이러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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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그렇듯이 이곳 미국 본부에서 사역하는 우리도 계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과 그 파급력으로 인해 당황스럽고, 또한 일상에서 우리가 일하고 사는 방식을 조정하도록 요구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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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 속에서 침략과 내전, 자연재해로 고통 당한 이 땅의 백성들이 교회를 통해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기를 바라고 기다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곳에 살고 있다. 더 많은 일꾼을 보내주시기를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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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은 스리랑카의 옛 이름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실론티가 바로 이곳에서 자란다. 차밭을 돌며 여인들이 찻잎을 수확하고 있다. 차밭의 풍경을 바라보며 문득 주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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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중순에 문을 연 센터에는 개미 한 마리 얼씬 못하게 덥고 적막했습니다. 사람 구경을 할 수 없는 센터 주변을 살피며 ‘이곳에 누가 올까?’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2017년 태국 방콕의 라끄라방 지역 킹몽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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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라이프 “내가 50살이 되면 새로운 인생이 열릴 거라고 들었어. 그래서 기대했지 어떤 인생이 올려나, 그런데 하나도 안 변하는 거야, 남편 월급이 오른 것도 아니고, 차나 집이 바뀐 것도 아니고, 오히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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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생이 되면 한국으로 오고 싶다는 마음과 생각이 없었습니다. 아마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MK들이 많을 것입니다. 12살 때 어머니가 안식년에 한국학교를 체험 삼아 단기간 다니는 것이 어떨지 물어본 적이 있지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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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얼마 전 또 한 명의 MK가 세상을 위한 새로운 부르심을 받고 태어났다. 어떤 이들은 세상에 많고 많은 부모들이 있는데, 하필 그리도 먼 이국 땅에서 ‘쏼라쏼라’ 알지도 못하는 낯선 언어와 문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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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믹(Pandemic), 인간의 일생에 한번 들어 보기 어려운 단어가 우리의 삶 가운데에 들어왔다. 역사적으로 보면 수많은 질병들과 전염병들이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전 세상을 요동치게 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교통수단의 발전은 사람들 간의 이동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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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는 날까지 끝나지 않는 부르심이다. 이미 많은 선교의 열매를 맺은 사도 바울이지만,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