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WEC은 WEC 공동체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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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 가운데 하나님이 행하시는 영감 넘치는 이야기들로 가득한 RUN지 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세계의 미전도 종족들에게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신실하게 섬기고 있는 한국 형제 자매들은 선교적 측면에서 WEC에게 큰 복이 됩니다. 전체 교제권에서도 또한 한국 회원들로 인해 복을 얻고 있는데 그들은 필드나 권역 그리고 국제적인 분야에서 리더십 역할로 섬겨주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국제 총재직을 맡은 우리는 한국 WEC이 양적으로 성장하고, 도전들을 극복하며, 강력하게 기도함과 동시에 교회들과 다른 유관기관들과도 깊이 협력하는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한국 본부는 나라 전역에 위치한 지부와 이사진을 통해 새로운 동원모델을 개발하였고 다른 나라의 WEC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루이스와 수잔)는 개인적으로 한국 본부에서 사역하는 동료들로부터 그들의 섬김에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과거의 모든 방문들이 여러분의 환대와 너그러움, 돌봄, 좋은 음식, 그리고 무엇보다 아버지의 영광을 구하는 당신들의 열정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하나님은 열방 가운데 그분의 영광을 위해 한국 WEC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바로 우리의 형제 자매인 여러분들의 모든 활동과 사랑의 섬김을 통해 미전도 종족들이 그리스도를 알고, 사랑하며 예배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RUN지는 그 가운데 멋진 일부분입니다.
글 루이스, 수잔 서튼 (Louise & Susan Sutton, WEC 국제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