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하늘, 땅, 물, 나무, 말” by wecrun 2023년 August 11일 written by wecrun 2023년 August 11일 꾸밈이 없는 하나님의 창조 솜씨가 드러나 있는 나라 키르기즈스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곳 사람들에게 구원의 기쁨이 강물처럼 흘러, 목마른 영혼들이 소생케 되기를 기도합니다. cover storyvol-105wec korea 0 FacebookEmail wecrun previous post 한국, 기회를 놓치지 말라! next post 그들을 향한 손 You may also like 따만 미니(Taman Mini) 2024년 October 8일 불꽃나무(Flame Tree) 2024년 July 22일 블리딘제 고원 Blidinje plateau 2024년 April 4일 요새에서 바라본 지중해 2024년 February 13일 수확의 기쁨 2023년 November 10일 동티모르의 마나투투(Manatuto) 2023년 April 1일 일본의 열차 2023년 March 30일 세네갈의 여인 2022년 October 4일 구름 덮인 어느 여름 2022년 July 4일 와디 럼(Wadi Rum) 2022년 April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