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달구지

by wecrun

달리는 자동차 사이로 소달구지가 간다. 낡은 수레에서 그동안 많은 것을 실어 나른 흔적이 보인다. 또한 수레 꾼의 수고로운 삶을 읽는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한다. 주여, 이들에게 참 쉼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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